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나스닥 -3% 룰에 의한 공황 시작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후 금, 미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날짜 | 종가 | 상승률 | 연속 상승일 |
2020년 09월 22일 | 10,963.64 | 1.17% | 1일차 |
★★★마지막 -3% 시점
날짜 | 종가 | 하락율 |
2020년 09월 08일 | 10,847.69 | -4.11% |
공황이 끝나는 예상 시점
- 2020년 10월 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므로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유튜브
www.youtube.com/watch?v=3nYuWrpHoEQ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지금은 코로나 초기상황과 비슷하다.
[뉴욕마감]나스닥 1.7% 반등…아마존 주도 기술주 랠리
https://www.news1.kr/articles/?4067167
◇S&P500·나스닥 닷새 만에 상승 전환: 2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40.48포인트(0.52%) 오른 2만7288.18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34.51포인트(1.05%) 상승한 3315.57를 나타냈고, 나스닥 지수는 184.84포인트(1.71%) 뛴 1만963.8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고 다우도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나스닥이 1.71% 상승했고 S&P500은 1.05% 상승, 다우도 0.52% 상승했다.
3대지수 모두 올랐다.
나스닥은 전고점 대비 -9.06%이다.
아마존이 5.7% 올라 7월 20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번스타인은 최근 아마존의 주가 하락으로 투자자들이 진입하기 매력적인 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아마존이 급등을 5.7% 오르면서 급등했다.
아마존은 급등과 급락을 자주 하는 종목이다.
물론 테슬라정도는 아니지만
이유는 번스타인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것이 상승이유라 말한다.
이외에도 아마존이 아마존 닷컴에서 자체PB상품을 키우려는 것이 상승이유로 보기도 한다.
즉 아마존 자체 브랜드인 Fire TV, Echo Show, Ring Doorbell이 검색을 했을 때 먼저 뜨게 만들어서 소비자들이 구매하도록 만들었다.
네이버쇼핑 보면 노트북 검색하면 네이버 추천상품이 제일 위에 뜨는데 그것은 광고비를 많이 낸 순서이다.
그런데 아마존은 자체PB상품을 가장 먼저 띄워 소비자들이 클릭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터넷으로 볼 때는 한 페이지에 40개 정도 상품이 뜨는데 앞으로 아마존 에코로 상품을 불러주면 최대3개 이상을 불러주지 않는다.
지금도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상품을 온라인에서 찾는데 어떻게 찾을까?
한국 사람들은 네이버를 보면 첫 페이지에 뉴스, 메일, 블로그 등이 빼곡히 뜨는데 구글은 서치창 하나밖에 없다.
한국사람들은 네이버를 켜고 어디보자 그러면서 네이버 첫페이지에서 웹툰도 보고 뉴스도 보고 그런다.
그래서 네이버가 한국사람들의 성향을 알고 네이버의 첫페이지를 이렇게 만들었다.
그러나 미국사람들은 목적지향적이라 찾고 싶은 것을 검색하고 그것을 찾는데 쓴다.
이런 특성의 사람들은 시장을 볼 때 노트에 필요한 물건을 적고 딱 그것만 사 가지고 나오는 특성이 있다.
이런 특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물건의 브랜드를 알려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면도기 이렇게 찾지 않고 도루코, 질레트 등으로 찾는다.
앞으로 기업도 브랜드를 알리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어질 것이다.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2.66%, 2.41% 올랐고 알파벳도 2.40%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0.8% 올랐다.
이외에 애플도 1.57% 올랐다.
애플은 전고점 대비 -16.67%이다.
시총1위는 애플로 1.91조 달러, 시총2위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1.57조 달러 이다.
1등과의 격차는 82%로 18% 차이가 난다.
테슬라는 배터리데이 행사를 앞두고 지나친 기대를 경계하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로 5.6% 내렸다. 머스크는 이번 행사에 대해 자체 배터리를 2022년 이전에 대량 생산할 것이라는 내용은 아니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배터리데이에서 특별한 것이 없었다.
전고체 배터리, 100만 마일 배터리 등 기술혁신이나 직접 배터리를 제조한다는 등의 파격은 없었다는 얘기다.
다만 앞으로 전기차가 많이 팔릴 것이니 LG화학에 주문을 더 넣는다고 했다.
그래서 LG화학이 올랐다.
그래서 어제도 떨어지고 오늘도 장외에서 4% 넘게 빠지고 있다.
때문에 나스닥 선물이 0.3%대 하락중이다.
현실이 된 '재봉쇄'…영국, 식당·술집 야간입장 금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300192290566
조치에 따르면 24일 이후 모든 식당과 술집은 밤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손님을 들일 수 없다. 대신 이 시간엔 배달 등만 허용된다.
또 술집에서 손님은 반드시 좌석에 앉아 있어야 하고, 식당 손님은 자리에 앉아 있을 때를 빼고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를 어길 경우 200파운드(약 30만원) 이상의 벌금이 부과된다.
영국이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재봉쇄에 나선다.
따라서 파운드화가 떨어지고 달러인덱스가 올랐다.
즉 달러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얘기다.
달러인덱스가 92p에서 94p로 급격히 올라갔다.
그리고 엔화의 가치도 상승했다.
사람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린다는 얘기다.
그런데 금값은 떨어지고 있다.
금값은 달러인덱스와 반대로 움직인다.
그래서 금값이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마치 코로나 초기상황과 비슷하다.
2월 말에 코로나가 창궐하니 나스닥 주가 떨어지고 달러인덱스는 100을 넘어갔다.
그리고 금값은 나스닥주가와 함께 자유낙하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현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연준이 3월15일에 제로금리, 양적완화를 하고 부양책을 발표하니 채권가격이 떨어지고 금값과 주식가격이 올라가지 않았는가?
코로나 초기상황이란 무슨 뜻인가?
주가는 떨어지고 금도 떨어지고 채권가격이 올라간다는 얘기다.
이것이 단기적 현상인지 아니면 한 달이상을 이렇게 갈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상황을 바꾸려면 3월 15일의 연준의 양적완화 조치와 같은 조치가 나와야 한다.
그래야 주가도 올라가고 금값도 올라가고 채권가격이 떨어지는 현상이 벌어진다.
파월 美 연준 의장, 최대한 경제 지원하겠다
www.fnnews.com/news/202009230832332966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워싱턴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경제를 살리기 위한 부양책이 효과적이었다며 필요할때까지 회복을 위한 지원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런데 키를 쥐고 있는 파월 의장은 추가로 부양을 할 생각이 없어보이고 자신은 할 것 다 했으니 의회가 법 만들어서 경기부양책 통과시키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주가 더 빠지면 필요할 때 지원을 하겠다는 얘기다.
그런데 의회는 법을 통과시킬 상황이 아니다.
대법관 밀어붙이는 트럼프 "이번 주말 지명"
www.mk.co.kr/news/world/view/2020/09/9793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이번 주말에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자를 지명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주말에 트럼프가 대법관 지명하면?
의회가 경기부양책 통과시켜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그러니 11월 3일 대선까지는 경기부양책 통과는 물건너 간다는 얘기다.
결국 부양책 없이 주가가 상승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럴수 있을까?
게다가 지금은 소비자 지표도 하락하고 있다.
제조업 지수는 56으로 비교적 양호한데 소비자 지표는 8월까지는 상승했으나 9월부터는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미국은 소비를 70% 의존하는 나라다.
그런데 코로나는 재창궐하면서 소비심리는 떨어지고 경기부양책은 물건너 갔으니 당분간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물론 현재 안 좋다고 지속적으로 안 좋다는 얘기는 아니다.
갑자기 백신이 통과되면서 주가가 상승할 수 있으나 가장 빨리 백신을 맞는다 하더라도 내년 4월이라고 트럼프는 주장한다.
빌게이츠는 내년 여름 이후에나 백신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중국과 미국은 서로 경제제재를 하고 있으니 호재는 잘 안 보인다.
그나마 호재 중 하나였던 배터리데이는 오히려 악재로 변했다.
10월 중순부터 펼쳐지는 실적장세에 상승 모멘텀을 찾아 봐야 할 것 같다.
그러나 투자는 악재가 많다고 투자를 안 하면 안 된다.
항상 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어야 한다.
결론 : 시총1위 기업에 떨어질 때마다 말뚝박기 하면서 -3%가 끝나는 10월 9일까지 관망하고 나머지는 안전을 선호한다면 달러를 들고있는 편이 나아 보인다.
TLT를 보유하는 것이나 금, TIP 보유여부는 본인이 판단하기 바란다.
매뉴얼 :
1. 2020년 9월 8일 -3%가 떴으니 전량 매도 후
달러, 금, TIP, TLT 등을 가져가다가 2020년 10월 9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1등 주식을 사면 된다.
달러 아닌 IAU, TIP, TLT등을 갖고 있는 투자자는 일정 %이하(예를 들어 -5% 등)로 떨어지면 손절하고 달러 들고 기다리자.
2. 8거래일 상승 후에도 -3% 위기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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