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부 투자 매뉴얼 : 중국은 왜 주가가 안 오를까?

투자 매뉴얼

https://iot-lab.tistory.com/70

내일의 부 - 투자 매뉴얼

공황 시작

하루만에 나스닥 -3% 떠서 다시 공황이 시작됨

나스닥 -3% 이상 폭락으로 전량 매도 매뉴얼 발동

• 매뉴얼 : 나스닥 일간지수가 -3% 뜨면 전량 매도

날짜	종가	상승률	연속 상승일
2021년 4월 1일	13,480.11	1.76%	2일차
2021년 4월 5일	13,705.59	1.67.%	3일차
2021년 4월 6일	13,698.38	-0.05%	0일차
2021년 4월 7일	13,688.84	-0.07%	0일차
2021년 4월 8일	13,829.31	1.03%	1일차
2021년 4월 9일	13,850.00	-0.36%	0일차
2021년 4월 12일	13,996.10	1.05%	1일차
2021년 4월 13일	14,013.93	0.13%	2일차
2021년 4월 14일	13,857.84	-0.99%	0일차
2021년 4월 15일	14,038.76	1.31%	1일차

★★★마지막 -3% 시점

날짜	종가	하락율
2021년 3월 18일	13,116.17	-3.02%

공황이 끝나는 시점

• 2021년 4월 19일

-30% 지점

• 나스닥 6872.03p 지점에서 매수

현재 시가총액 순위

1위 : 애플

2위 : 마이크로소프트

1위 애플과 2,3위의 시가총액이 10%이상 차이나면 애플 주식만 가져가는 것이 매뉴얼임

(계산법) : (1등 주식 - 2등 주식) / 1등 주식

조던의 생각

출처 JD부자연구소 카페 : http://cafe.daum.net/jordan777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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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왜 주가가 안 오를까?

 

<뉴욕마켓워치> 소비·고용 회복 속 주가·국채↑ 달러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842 

<뉴욕마켓워치> 소비·고용 회복 속 주가·국채↑ 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5.10포인트(0.90%) 오른 34,035.99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5.76포인트(1.11%) 상승한 4,170.4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0.92포인트(1.31%) 뛴 14,038.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1.31%, S&P500지수는 1.11% 다우존스 지수는 0.9% 3대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결론 : 4월은 확실히 골디락스다.

 

어제 실적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은행주들의 실적발표가 있었다.

 

개장 전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은 올해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순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BOA는 1분기 순이익이 80억5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EPS)은 86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분기 순이익은 1년 전 같은 기간의 두 배에 달했고, EPS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6센트를 웃돌았다.

씨티그룹도 순익이 79억4천만 달러, EPS는 3.62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PS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60달러를 크게 웃돈다.

블랙록도 1분기 순익이 12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7.77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억60만 달러, 5.15달러에서 늘어났다.

 

은행주들 실적이 좋게 나왔다.

왜냐하면 제로금리 상황이니 30년 모기지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몰렸고 그로인해 실적이 좋았다.

4월 실적시즌 스타트가 좋다.

20일부터 넷플릭스 발표인데 넷플릭스가 좋다면 기대감에 4월 말까지 빅테크 쭉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여행주에서 실적을 발표한 델타는 실적이 엉망으로 나왔다.

 

델타 분기 손실 12억달러…다음 분기 손익분기점 예상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795 

델타 분기 손실 12억달러…다음 분기 손익분기점 예상 - 연합인포맥스

15일 CNBC에 따르면 델타의 지난 1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은 3.55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17달러 손실보다도 악화한 것이다.

 

델타는 이로인해 2.8% 폭락했다.

역시 1분기까지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컨택트 주식의 실적이 예상보다 안 좋았다.

따라서 여행관련 주식들 어제 모두 줄줄이 하락했다.

그러나 이번 실적발표 끝나면 다시 오를 것으로 보이므로 지금이 바닥에 살 기회가 아닌가 싶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보다 19만3천 명 급감한 57만6천 명(계절 조정치)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3월 14일 주간의 25만6천 명 이후 최저치로, 역시 시장 예상치 71만 명을 크게 밑돌았다.

 

실업률도 아주 좋게 나왔다.

 

3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4%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2.7%에는 못 미쳤다. 다만 전달 2.6% 감소한 데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한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이 201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제조업 활동은 거의 50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산업생산도 좋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10.6bp 하락한 1.531%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초 이후 하루 낙폭으로는 가장 컸으며 최근 4주 동안 가장 낮아졌다.

 

그런데 국채수익률은 1.531%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얼마전까지 1.8%를 넘네 마네 그랬는데 10.6bp가 하루에 떨어지면서 1.5%대까지 떨어진 것이다.

이유는 일본에서 주간으로 156억 달러를 샀기 때문이다.

그 전주에는 36억 달러인데 아주 크게 늘었다.

 

이러니 금리영향을 받는 성장주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애플은 1.87%, 테슬라는 0.9%, 엔비디아는 5.63%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 모두 1%대 후반까지 치솟았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너무 경기가 좋으면 테이퍼링 위험이 있다는 것이데 

 

샌프란 연은 총재 "목표 달성 아직…테이퍼링 시기 가깝지 않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808

샌프란 연은 총재 "목표 달성 아직…테이퍼링 시기 가깝지 않아" - 연합인포맥스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16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데일리 총재는 이날 연설을 통해 "연준은 고용과 인플레이션 달성 측면에서 아직 거기에 있지 않다"며 "연준은 채권 매입 축소를 고려할 시기에 접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준은 아직 테이퍼링 하지 않는다 했다.

 

결론 : 4월은 확실히 골디락스다.

 

1) 서브 이슈 :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는 이유는?

 

옐런 "中 환율조작국 지정 안해"…환율조작 지정 기준 축소도 검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4137579i

옐런 "中 환율조작국 지정 안해"…환율조작 지정 기준 축소도 검토

블룸버그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취임 이후 첫 환율보고서에서 환율조작국 리스트에 중국을 넣지 않기로 했다.

 

옐런 장관은 환율조작국 지정 기준을 2019년 트럼프 행정부의 확대 조치 이전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경우 환율 조작 조사 대상 국가가 절반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트럼프 때는 어땠을까?

 

트럼프 행정부는 환율조작국 지정 기준 가운데 △상대국 정부의 시장개입 지속 기간을 8개월에서 6개월로 축소하고 △상대국 대미 경상흑자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중을 '3% 이상'에서 '2% 이상'으로 낮췄다. 이런 기준 개편 직후인 2019년 8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했다.

 

한 마디로 트럼프 때 환율조작국 기준을 강화했다는 의미이다.

 

왜 강화했을까?

 

이 때는 중국에 관세를 때려서 중국이 미국에 수출해서 얻는 이익을 줄이는 것이 첫번째이다.

여기에는 중국의 위안화 환율을 낮춘다는 얘기다.

즉 중국의 위안화 가치를 높인다는 얘기다.

그러면 중국의 수출경쟁력이 떨어진다.

반면에 미국의 달러가 상대적으로 약해질 것이니 이로인해 미국의 수출경쟁력을 높일 것이다.

그로인해 미국의 공장이 돌아갈 것이고 고용이 증대될 것이다.

그러면 트럼프를 찍어준 백인노동자들이 만족할 것이다.

이것이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조치를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되돌린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미국의 달러가치를 높인다는 얘기이고 중국은 환율을 높여도 된다는 얘기가 된다.

한 마디로 강달러라는 얘기다.

강달러는 무엇인가?

 

미국이 물건을 사주겠다는 얘기다.

누구의 물건?

바로 동맹국의 물건을 사주겠다는 얘기다.

물론 동맹국 중 미국의 말을 잘 듣는 동맹국 물건 말이다.

쿼드의 인도, 호주, 일본과 파이브아이즈는 물론이고 요즘 말 잘 듣는 EU와 앞으로 미국이 설득해 나갈 동맹국의 물건을 사주겠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누구의 물건을 안 사주겠다는 얘기인가?

당장은 아니다.

중국은 필수소비재를 저가에 생산하는 나라이다.

따라서 미국이 엄청난 빚을 낸만큼 물가가 올라가면 안 된다.

그러니 중국은 환율을 올려서 미국에 수출해 달라는 얘기다.

그래야 비싸진 달러로 중국에서 만든 소비재를 사와서 물가 안정을 이루겠다는 얘기다.

그러나 중국이 국가사업으로 밀고 있는 반도체 등 첨단기술에 관련해서는 미국이 제재와 압박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

 

결론 : 미국이 강달러로 소비 경기를 살리겠다는 의도이다.

 

3) 서브 이슈 : 중국은 왜 주가가 안 오를까?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2020년 7월의 주가수준이다.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다.

 

2008년도 금융위기와 현재는 다르다.

2008년도에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해 미국이 중국에 SOS를 쳤다.

중국은 미국의 뜻에 부응해 과도한 빚을 일으켜 GDP를 끌어 올렸다.

과잉으로 철강생산, 조선, 철도, 부동산, 인프라 투자 등과 같은 일이다.

그러나 남은 것은 과도한 민간 부문부채이다.

 

그러니 중국이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

괜히 어려울 때 빚을 많이 내서 GDP 끌어 올렸다가는 골로간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중국은 기축통화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축통화국이 아닌데 과도한 빚은 언젠가 금리가 올라가면 외화가 빠져 나가면서 외환보유고가 없어 곤란에 빠질 수 있다는 얘기다.

즉 한번에 양털깎이 당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게다가 지금은 미국과 사이도 안 좋다.

그런 와중에 경기를 끌어 올릴 수 없다.

그래서 중국의 GDP목표도 6%로 잡았다.

과도한 경기부양을 안 하겠다는 얘기다.

 

왜 마윈이 중국 공산당에 미운털이 박혔을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앤트그룹의 운영방식 때문일 수 있다.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중국 금융, 전당포 방식으로 운영” 작심 비판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12086883b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중국 금융, 전당포 방식으로 운영” 작심 비판

은행을 전당포에 비유하며 “은행은 담보와 보증을 요구하며 여전히 전당포처럼 운영하고 있다”며 “중국 금융의 이런 전당포 정신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작심 비판했다.

 

마윈이 많은 말을 했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전당포 발언이다.

은행이 담보와 보증을 요구하며 여전히 전당포처럼 운영한다는 것이다.

 

앤트그룹이 상장직전에 마윈이 작심발언을 한 것이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가?

 

앤트그룹은 어떻게 세운 회사인가?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앤트그룹은 알리페이로 큰 회사다.

알리페이는 일정의 돈을 넣으면 그것을 알리바바의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수 있는 형태의 사업을 했다.

즉 직불카드와 같은 역할이다.

그런데 이것이 점점 커져서 길거리에서 물건을 살 때도 QR코드만 찍으면 돈을 송금할 수 있게 되면서 마치 디지털 현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 없었던 중국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바로 모바일 결제로 점프한다.

원래 중국과 같이 큰 나라는 인터넷도 유선보다는 무선보급이 훨씬 빠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수 많은 돈을 알리페이 금고에 넣었을 것 아닌가?

이 돈은 어떻게 하는가?

알리바바는 이 돈을 시중은행에 집어 넣고 이자를 따박따박 받는다.

알리바바는 시중은행을 더 많이 이자를 주도록 경쟁입찰 시켰다고 한다.

 

알리바바 그룹은 이자에 만족했을까?

아니다.

직접 자신들이 대출을 일으키는 은행, 보험업을 만들려고 했다.

그리고 문제의 마윈 멘트가 앤트그룹 IPO직전에 터진 것이다.

자신은 은행이 아니고 좀 더 발전적인 핀테크를 하려는데 후진적인 시스템으로 자신의 앞길을 막으려 한다는 것이다.

 

앤트그룹은 11월 2일(현지 시간) 마윈 창업자가 인민은행과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 규제 당국에 소환된 다음 날 홍콩과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11월 5일 진행하려던 앤트그룹 상장을 무기한 연기한다”는 내용의 긴급 공고를 냈다.

 

공산당이 앤트그룹의 IPO를 막은 배경은 무엇인가?

 

일단 마윈은 시진핑쪽이 아닌 장쩌민 계열이다.

따라서 앤트그룹의 상장은 장쩌민 계열에 돈을 몰아주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러니 앤트그룹의 상장은 반길 일이 아니다.

 

게다가 미국이 중국의 부채 늘어나는 것을 노리고 있는데 이렇게 은행이 아닌 민간부문에서 막대한 신용대출을 일으키면 부채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중국당국이 빚을 관리할 수 없다.

즉 미국이 노리는 중국 최대의 약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앤트그룹의 IPO는 무기한 연기된 것이다.

 

중국은 지금 GDP도 떨어뜨리면서 최대한 부채를 줄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주가가 올라가려고하면 악재가 터지는 일이 반복된다.

중국은 기초체력을 쌓고 있는 중이다.

 

미국의 집단면역이 존슨앤존슨의 백신때문에 늦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7월경이면 집단면역이 대충 마무리 될 것이고 그때는 미국의 경기가 가장 빨리 회복될 것이다.

 

미국의 경기가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순간 미국은 테이퍼링과 함께 금리를 올리면서 미국으로 돈을 끌어 모을 것이다.

이 때 과도한 달러 빚을 가지고 있는 신흥국은 골로가게 된다.

 

따라서 중국은 지금 주식 시장, 부동산 시장의 과도한 유동성은 원하지 않는다.

 

결론 : 중국 주식시장은 오를리가 없다.

과도한 유동성이 풀리는 미국시장에 올인하자.

 

2) 매뉴얼 :

1. 주식 매수일은 -3%가 뜬 2021년 3월 18일의 한달+1일 이후인 2021년 4월 19일이다.

2. 8거래일 상승은 -3%가 끝나는 신호이다.

3. 세계1등 주식이 더 떨어지면 정해진 비율대로 말뚝박기를 하자.

 

예를 들어 애플이 전고점 대비 20% 떨어진 지점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즉 100달러가 전고점이라고 치자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 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일 것이다.

그러면 100% 전량 매도 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이니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이다.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는 100% 전량 매도 후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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